[소니 헤드셋 이어폰_MDR-ZX110AP] :: 여행 준비, 재택용 헤드셋 이어폰 추천!!

 
 
 
 

소니 스테레오 헤드폰
(MDR-ZX110AP)

 
 
 
 
초딩 4학년 남아!! 우리 아들!! 이번에 그리스와 튀르키예 여행을 가게 되면서
10시간이 넘는 비행 거리와 2시간 ~ 6시간의 관광지 이동 거리를 심심하지 않게 다니기 위해
소니 스테레오 헤드폰을 구매 했다
 
기존에 있던 헤드폰이 오래 되기도 했고, 파손도 있어서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던 중에
쿠팡에서 리뷰가 4,180개가 달리고 평점은 4.5점 이상으로 보이는 소니 스테레오 헤드폰을 찾았다!!
 
우선 가격은 2만원 초반대로 아주 괜찮았고, 아이리버와 고민했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 소니 헤드폰을 사용해봤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소니 헤드폰을 구매해 주기로 결정 했다!!
 
 
 
 
 
 
 
 

소니의 감성적인 포장 케이스와 개인적으로 전 세계가 알아주는 브랜드(?)로 구매를 결정한 아빠!! ㅎㅎ 

소비 스테레오 헤드폰은 핸즈프리 통화와 엉킴 방지 톱니 케이블로 되어 있고
양방향 케이블에 케이블 길이는 약 1.2m로 충분히 여유롭게 사용하기 좋았다!
코로나 이후 재택을 유지하고 있어서 zoom meeting 시 사용하기 좋았다
일반 이어폰의 경우 오래 회의를 하게 되면 위 안쪽에 약간의 통증이 생기지만
헤드폰으로 사용하면 전혀 통증이 생기지 않는다 단, 하절기에는 땀이 찰 수 있으니 시원한 곳에서 사용을 추천 한다!!ㅎㅎ

 
 
 
 
깔끔한 디자인에 블랙에 소니의 마크가 클래식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핸즈프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고
곡 재생과, 탐색 등으로 다양하게 리모트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소니 스테레오 헤드폰은 30mm의 대형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강한 네오디뮴 마그넷을 적용하고 있어서
팝 음악 등 파워풀한 중저음을 제공한다 그래서 몰입감이 우수하고 스마트 폰의 음악을 차원이 다르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해준다!!
 
 

 
 
폴딩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무게는 120g으로 가벼워 여행시 휴대하기 너무 좋다!!
 
 
 

 
비행기에서 버스 이동 시에 지루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닌테도 & 소니 스테레오 헤드폰의 조합!!
그리고 여행지에서 해설을 들을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